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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 오전 9시 43분경 1147 기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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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주현
    조회Hit 266회   작성일Date 23-11-24 12:08

    본문

    오전 9시 43분 울산mbc앞 야음사거리 방면 1147
    앞에 266번 버스 702번 버스가 있었고 버스정류장 바닥에는 버스 두개 크기의 정차 표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1147 버스는 가장 마지막에 왔고 사실상 버스가 있는지 없는지 정도도 보이지 않아서 앞에 두개 버스가 떠나고 정류장에 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승객은 멀리까지 가서 타고 있었고 저는 다리가 안 좋아서 그 멀리까지 단기간에 갈 수 없었음에도 버스 기사는 제가 탑승하자 언성을 높이며 사람 타는 거 안보여요?! 버스가 왔으면 뛰어와서 타야지 정류장에 왜 서있는거에요!! 라고 하였습니다 원래 버스 정류장에 서는게 원칙 아닌가요? 일반 도로에 있는 버스를 타러 뛰어서 가는 게 말이 되나요?
    제가 이 버스를 한두번 타는 거도 아니고 3년째 매일 타고 있습니다 이 시간대에 처음 탔더니 이런 기사님은 처음이네요

    차 번호는 울산71 자 201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