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하고 난후에 카드단말기 쪽에 카드를 갖다 되었더니 제카드가 인식이 안되어서 뭐 문제가있겠나 다시 찍어보려고 하는도중에 버스기사 분이 앉으라고 하시던구요 그래서 앉아서 카드를 갖다되도 안되어서 다른방법을 찾을려고 버스기사 분에게 계좌이체 안되냐고 물어봤습니다 안된다고 하더군요 당연한겁니다 . 그래서 해결방법이 없나싶어서 네이버에서. 아이폰으로 카카오페이로 티머니 연결시키면 된다고해서 처음으로 하는거라 오래 걸려 제가 하차하는 지점에 거의 다도착했더군요 그래서저도 방법을 몰라 또 한번 물어봤는데 그런데 언성을 높이면서 기분 나쁜 말투로 사람들 보이는곳에서 거지꼴로 수치스러운 말투로 하찮게 보고이제 하차해야하는데 라고 하니 지금하차 하라고 언성 높이면서 뒤문에서 내리라고 하더군요 승객들 불편할까바 빠르게하차했습니다
그런데 1500원 때문에 내가 이런 수치스럽고 도둑질하는사람마냥 거지 취급받는 사람이 되야합니까 . 저의발단이 잘못된점도 알고 돈안내고 타는 승객뿐이 있는거압니다 하지만 정직하게 돈내고 싶어하는사람도 있다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그 사건하나때문에  1500원때문에 승객 5분에게거지 도둑취급  받은 수치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분이 안풀리더군요 공짜버스기사님덕에 개같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