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1일 705번버스 저녁7시 태화강역출발 종점 남부노인복지관

버스기사님이 버스가 채 멈추지 않았는데 하차문을 열어서 위험한 사고가 날뻔했습니다

한 정류장이 아니고 모든정류장에요

위험하겠는데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제가 하차할때도 그러시더군요

버스가 멈추기전에 문을열어서 문이열린채로 짧은시간이지만 달렸고

내리려고 준비하는사람은 뒷문앞에서서 위험하게 내려야 했고

내릴때도 사람이 다 내리리 않았는데 문을닫아서 삐~~~~~~~이런소리가 나게 하며 (일부러 빨리내리라고 눈치주는행위같아요)

또한 과속운전은 기본으로 탑재되어있습니다
과속운전도 심각하고 모든게 심각해요
놀이동산 롤러코스터를 타는거같은 느낌이였어요

버스기사는 무슨생각으로 불특정다수의 생명을 위협하며
이런 기사를 지켜보는 버스회사는 무엇이며

12월 21일 목요일 저녁7시 705번버스 태화강역 출발해서 종점인 남부노인복지관까지 씨씨티비를 확인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의 피해자가 나타나지 말아야하고 더큰피해를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관계자님은 꼭 첫출발에서 종점까지의 해당시간대 버스운행씨씨티비를 확인하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