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7일 오전 08시52분경 전하아이파크 버스정류장에서 한채사거리방향 131번 (학성버스 71자 2817번) 버스 탑승
버스탑승하여 카드 태그를 하고 버스 계단을 올라오는데, 전부 올라오기도 버스기사가 앞쪽 출입문을 닫음
그로 인해서 우측 팔이 닫히는 출입문에 부딫히고 이후 앞문을 다시 접음
이로 인해서 현재 불편감이 있음,(계속 불편감 있을 경우 버스공제조합 등으로 요청 예정)

그와 관계없이  승객이 계단을 전부 올라온 다음에 앞문을 닫기를 바랍니다. 이건 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버스안에서는 고객의 안전을 확인하였습니까? 이런 문구가 있고, 버스가 정차한 다음에 내리라고 되어있는데
오늘만 해도 계단을 전부 올라온 다음에 문을 닫는건 너무나 당연함에도 이런 일이 발생을 하였음
해당 기사에 대해서 적절한 조치를 하기 바라며, 향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바랍니다
이런 일이 한번 발생할 때마다 버스탈 때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