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창리비에르 3차 정류장에 대해서 건의드리려고 합니다.

평창리비에르 3차로 오는 버스는 945, 947, 427 총 3종류의 버스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기사님이 그러시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기사님들께서 평창리비에르 3차에서 승차하려는 승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쳐서 유턴하여 평창리비에르 2차 정류장으로 가시는 기사님이 너무 많습니다.

평창리비에르 3차 앞에도 엄연히 정류장인데 승객이 승차 대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냥 지나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어떤 기사님은 승차거부도 하신적이 있다고 하시네요.

30초 거리에 정류장이 하나 더 있으면 그 전 정류장은 그냥 지나쳐도 되는건가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