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71자 3025 421번 2월4일 13시50분경 저는 오토바이로 남구쪽에서 중구방향으로 번영교 넘어가는중에 421번 버스가 깜박이를 넣었지만 제 앞으로무리하게 들어오려고 하길래 크락션을 울렸음.
그래서 무리하게 들어오진 않았지만 기사님이 짜증나셨는지 옆에서 저에게 위협적으로 크락션을 2~3번 울리길래 처다보니 기사님이 저를 위협적으로 째려봤음.
상당히 기분이 나쁘고 자기가 잘못했음에도 저에게 화풀이를 하려고해서 기분이 매우 좋지않았습니다.
기사님이 아무리 깜박이를 틀고 들어오려했지만 깜박이를 틀었다고 무리하게 들어올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