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1127번첫차 출발 시간은4시30분으로
알고 옥동행정복지센터까지 대략 22분이 걸릴수도
있을 거라는 평균적인 정보를 검색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학성공원에서 버스는 움직이지 않고 지속해서  정차가 되어
왜  그럴까 속이  탔습니다.
그렇게 옥동행정복지센터엔 5시 넘어 1127번이 도착했습니다.
기사님은 안전운행을 하셨지만 야속했습니다.
노포동에는 6시2분에 도착했습니다.
4시 50분  첫차인 1137번이  몇분 앞서 먼저
노포동에도착했습니다.

울산에서  노포동가는 모든 버스를 검색해서 첫차인
4시 30분에 출발하는 1127번을 찾아
혹시나 일찍도착할까 미리 나와있었는데
ㅠㅠ
제예상과는  너무 다른 시간
제가 탔을때는 승객도 없었는지 아님 1분이었는지
그랬어요.
버스가 변수가  있겠지만
첫차이  의미가 무색합니다.

이렇게 늦게 도착할 것이었으연
뒤에오는 1137번을
타면 됐고
집에서도
긴장하면서
빨리 나올 이유도 없었어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타야할 버스도 늫치고
결국은 늦어
대중교통이  아닌 다시 승용차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어요ㅠㅠ

첫차를 이용하는 승객을위해서
버스 시간을 지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