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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422번 버스 민원접수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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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나라
    조회Hit 343회   작성일Date 24-03-01 00:09

    본문

    2월 29일 22:40 율리출발 막차인 울산 유진버스 71 자 3287, 정방향 버스를 울산대학교 앞 (30708) 탑승했습니다.

    정류장에서 저 포함 3명이 탔고, 제가 두번째로 탔습니다. 앞 분이 타시고 제가 타려고 버스에 발을 올려놓는 순간 문을 닫고 출발하시려고 했습니다. 너무 놀라서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실제로 문이 반쯤 닫히고 버스도 조금 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순간 너무 놀라 발을 빼지도 올라타지도 못하는 상황에 다행히 저를 발견하셔서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너무 놀랐고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라 기사님께 “잘 보셔야죠.” 라고 말했고, 기사님께서 작은 사과나 괜찮냐는 말 한마디라도 하실 줄 알았는데, “어우 놀래라!!” 라고만 하셨습니다. 제가 버스정류장에서 갑자기 뛰어나오거나 예상치 못한 방향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버스 오른쪽편에서 뒷쪽부터 앞사람과 멀지 않은 거리를 두고 걸어와서 앞사람이 타는것을 보고 거의 바로 탔고, 제 바로 뒤에도 타려는 승객이 있었습니다. 버스기사님들은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우는 것이 주 업무인데, 승객들이 탑승하는 문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것은 업무태만의 일종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서 말했듯 제가 이미 한쪽 발을 올려두었는데도 출발하려고 한것은 분명히 기사님의 잘못입니다. 기사님도 “어우 놀래라” 라고 하실 정도였는데, 실제로 위협을 느꼈던 저는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그런데도 사과 한마디 없으신 것도 불쾌했습니다.
    서동쯤부터 버스에 승객이 저 뿐이였는데, 제가 울산공항에서 내리려고 벨을 누르자 기사님이 말을 거시며 “이 아파트 사느냐”고 물으셨고, 제가 아니라고 답하자 “같은 동네 사는 줄 알았어” 라고 하셨습니다. 불필요한 스몰토크는 잘 하시면서 왜 사과는 한마디도 없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그제서야라도 괜찮냐고 물으시고 미안하다고 하셨으면 민원까지 안넣었을텐데요.

    그리고 난폭운전도 문제입니다. 태화루 사거리를 지나 우정지하차도에 진입했을 때, 저 포함 맨 뒷자석에 3명이 앉아있었습니다. 우정지하차도에 진입했을 쯤, 방지턱인지 도로에 홈이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몸이 뜰 정도로 크게 덜컹하여 저는 에어컨쪽 천장에 머리를 박았고, 저를 제외한 맨 뒷자석 두분도 몸이 뜰 정도로 덜컹했습니다. 그 우정지하차도의 제한속도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성인여성의 몸이 뜰 정도는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렇듯 한 버스에서 여러가지 불편함을 느꼈고, 버스라는 대중교통 특성상 기사님이 난폭하시면 많은 승객들이 불안에 떨 수 있는 만큼 확실한 징계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꼭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