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울산시민분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버스기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서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데  뭐라 더 이상의 감사하다는 말보다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이 글을 울리는 이유는 이 나이(1957년 02월 01일 생) 에  제가 자주 이용하는 울산광역시 버스를 2024년 03월 02일 19시 20분 경 울산 번개시장 정류장에서 승차를 했는데 울산시 버스로 앱에서 볼 때는 19시 23분 경에  도착한다고 표시 되어 있기에 저는 19시 19분 정도에 나오니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  할려는것이 보이기에(저와 정류간 거리는 불과 5M) 기사분께 손을 들면서  승차하겠다는 표시를 하고 버스가 stop 한 상태에서 저의 일행이 아직 안보이기에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말하는 순간(불과 10초에서 15초 순간) 일행이 보이기에 같이 탑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젊은 분인지는 모르지만 다음 버스를 타라는 둥 야길하면서 인상을 개떡 같이 눈을 우러락 부리면서  진짜  상당히  "뭐 이런 기사가 있냐"는 생각이 절로 들고 과연 남성여객은 -요즘 금싸라기 직장이라는 버스기사의 교육을 어떻게 시키기에 이런 불친절한 기사를 채용하는가 싶은 생각이 드네여!!!!!!!!!! 그러나 저는 미소를 띠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연방 하였지만 기사 인상은 ㅎㅎㅎ 말로 못하겠슴다!(cc카메라로 확인 해보면 알겠지요)요즘 버스기사 함 채용 될 려면 온갖 정신교육과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시민께 최선을 다하여 한다는 정신무장이 되어야 만 최고의 직장인 울산시내버스운전기사라는 직장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을 봤을때는 이런 한사람 땜에 열심히 하는 다른분들이  욕먹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답장을 기다며며  결과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