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 오후 5시쯤 이마트앞 정류장 농수산물도매시장 방면
차량번호:  자 2833
상황설명: 이마트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탈려고 손에 카드들고 정류장 앞에서서 126번을 보고있었는데 그냥 치나침 다행히 앞에 다른 버스가 있어서 천천히가서 앞으로 뛰어가서 문 열어달라고 함 그런데 버스문열리기전부터 날 죽일듯이 쳐다보더니 자리에 앉을때까지 죽일듯이 쳐다봄 너무 당황스러웠음

제가 출퇴근할때마다 126번을 타는데 이 버스기사 말고도 문제있는 기사님이 많은데 공통적으로 어르신들 특성상 타는 속도가 느린데 그걸 안기다려주고 바로 앞에서 문닫고 출발한다거나 사람들이 인사하면 다 무시하는 등 출퇴근할 때마다 불편하네요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