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103번 울산 71자1917 3시50분경 문현고에서 대왕암 공원입구 가는버스 기사님이 시끄럽게 떠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시끄럽다고 조용히가자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후에 거울로 저를 쳐다보며 마치 싸우자는듯 째려보며 시비를 거는거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쳐다보니 갑자기 비웃으면서 지ㅇ하네 라며 욕설을 하였습니다 저는 짧은순간이었지만 이 순간 이후에는 버스를 다시는 타기싫다는 느낌과 버스기사님들에 대한 편견이 생길거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똑바로 교육 부탁드립니다 학생들이라고 무시하는거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