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734번 난폭운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재훈
조회Hit 339회 작성일Date 25-08-14 18:28
조회Hit 339회 작성일Date 25-08-14 18:28
본문
8/14 18:00부터 30분 정도 탑승하고 있고 지금 버스 안에서 글씁니다. 공업탑에서부터 급출발에 급정거에 똥이 마려워도 이따구로 운전안하겠네요. 할머니 내리시다가 문에 끼일뻔해서 저도 모르게 소리 질렀습니다. 너무 심하네요. 아무리 터ㅣ근시간이라지만 경적 이렇게 많이 울리는 기사도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수소 버스로 이렇게 승차감 더럽기도 쉽지 않은데 기깔납니다. 면허 다시 따라고 하면 못따실 것 같네요. 정직이든 권고퇴직이든 이 분은 버스 못몰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이전글762번 기사 폭언 25.08.14
- 다음글5001번 버스 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