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723난폭운전(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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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원
조회Hit 260회 작성일Date 25-08-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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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8.15. 오후 15:30분경 1723번(차량번호 2403) 기사님
굴화에서 언양방면 국도위에서 진짜 심각하게 난폭운전하시네요
연휴라 도로위에 차량이 많아서 차량 끼어들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 뒤에서 쫓아올때부터 위험하게 붙어서 오더니 옆쪽으로 와 냅다 차를 밀어버립니다. 놀라서 급브레이크를 밟고 크락션을 눌렀지만 게의치않고 그대로 밀고 들어와 고작 비상깜빡이 한번 키고 앞에 가던 차량도 똑같이 밀어버리더니 치고 나갑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습니다. 진짜 미친거 아니세요? 그렇게 미친듯이 가셔서 제앞에 그대로 계시더니 울주도서관 가는 삼거리에서도 신호위반을 당연하게 하고 가시네요. 제발 해당 기사 정신차리고 운전하라고 전달 좀 부탁드리고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통정책과든 경찰이든 꾸준히 신고넣겠습니다.
굴화에서 언양방면 국도위에서 진짜 심각하게 난폭운전하시네요
연휴라 도로위에 차량이 많아서 차량 끼어들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 뒤에서 쫓아올때부터 위험하게 붙어서 오더니 옆쪽으로 와 냅다 차를 밀어버립니다. 놀라서 급브레이크를 밟고 크락션을 눌렀지만 게의치않고 그대로 밀고 들어와 고작 비상깜빡이 한번 키고 앞에 가던 차량도 똑같이 밀어버리더니 치고 나갑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습니다. 진짜 미친거 아니세요? 그렇게 미친듯이 가셔서 제앞에 그대로 계시더니 울주도서관 가는 삼거리에서도 신호위반을 당연하게 하고 가시네요. 제발 해당 기사 정신차리고 운전하라고 전달 좀 부탁드리고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통정책과든 경찰이든 꾸준히 신고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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