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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401번 불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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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화영
    조회Hit 3,021회   작성일Date 21-01-19 18:03

    본문

    2021년 1월 19일 12시 20분경 이마트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탑승하였고 12시 46분경 울산대학교앞 정류장에서 하차하였습니다. 율리행 버스로 차 번호는 2756이었습니다. 얼마나 급하신지 클락션을 거의 앞에 차가 있을 때마다 누르셨고 그럴 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렸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를 어찌나 세게 밟아대는지 몸이 튕겨나갈 뻔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분이 하차버튼을 누르고 버스가 멈추지 않아 앉아있으니까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면서 하는 말이 버튼 누르고 안 내린 사람이 한두명인가..라고 했습니다. 이럴땐 변명이 아니라 죄송하다고 먼저 말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승객이 하차버튼을 누르면 일단 멈춰야하는 것 아닌가요? 개인 자차도 아니고 이렇게 불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분들 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