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21년 1월 28일 저녁 11시30분경 롯데마트 482번 버스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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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원
조회Hit 5,636회 작성일Date 21-01-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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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려고 버스 정류장 가는 도중 뒤에 버스가 오길래 버스정류장 다와가서 뛰어서 앞으로 나갔더니 버스가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나가는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가다가 서시길래
태워주시는지 알고 감사함 마음으로 탈려고 했으나
타자마자 버스기사분께선 저에게 삿대질을 하시며 앞으로 앞에 나와서 기다리시라고 하시네요.
앞으로 나와서 기다리는건 당연한거지만 저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던것도 아니고 버스가 보이길래 뛴 사람입니다.
그건 운전 하던 사람이시니 못보실수도 있다고 치지만
삿대질을 하신건 매우 기분이 나쁘네요..
버스기사분도 서비스직종 아닙니까?
그런대 승객한태 삿대질 하시고 순간 당황해서 네 하기는 했지만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요
무슨 기분 나쁘신 일이 있으셔서 저한테 화풀이 하시는건지
승객한태 대하는 태도가 그게 뭔가요?
아무리 기사분 보다 나이가 어리다지만 똑같은 사람으로서 똑같이 기분 나빠집니다.
앞으로 이렇게 기분 나쁜일 없었으면 하네요.
그래서 그냥 지나가는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가다가 서시길래
태워주시는지 알고 감사함 마음으로 탈려고 했으나
타자마자 버스기사분께선 저에게 삿대질을 하시며 앞으로 앞에 나와서 기다리시라고 하시네요.
앞으로 나와서 기다리는건 당연한거지만 저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던것도 아니고 버스가 보이길래 뛴 사람입니다.
그건 운전 하던 사람이시니 못보실수도 있다고 치지만
삿대질을 하신건 매우 기분이 나쁘네요..
버스기사분도 서비스직종 아닙니까?
그런대 승객한태 삿대질 하시고 순간 당황해서 네 하기는 했지만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요
무슨 기분 나쁘신 일이 있으셔서 저한테 화풀이 하시는건지
승객한태 대하는 태도가 그게 뭔가요?
아무리 기사분 보다 나이가 어리다지만 똑같은 사람으로서 똑같이 기분 나빠집니다.
앞으로 이렇게 기분 나쁜일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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