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715 울산 71자 3243번 태화강기점 11시 50분 기점 출발하신 기사님
사람 타지도 않았는데 바로 출발해버리시고 어르신들 내리는 중이시고 계단에 서 계시고 문도 안닫혔는데 바로 출발해버리시네요.
어르신들이 뭐라하시자 되려 성질내는 모습보고 기가 차네요 ㅎㅎ
요즘 버스사고가 많고 난리인데 뉴스 안보시나보네요. 어르신들이 많은 동네이면 더 조심하시고 조금 인내하더라도 기다려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다치시면 어쩌려구 그러세요 생각 좀 하셔야죠
원래 성격이 급하신 분이라면 스피드가 생명인 택배일 추천드릴게요 ^^ 존중받고 싶으시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도 누군가에 어머니고 아버지입니다. 기사님 부모처럼 대하셔야죠
바뀌는게 없을시 끝까지 건의하고 불편신고 주기적으로 넣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