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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134번 불친절 사례 많은데 같은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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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정규
    조회Hit 173회   작성일Date 26-02-18 11:59

    본문

    오늘 아침(2월 18일) 오랜만에 버스를 탔습니다. 옥동 법원 정류장 앞에서 오전 9시 30분(+-5분 정도 편차 있음)경 승차. 염포동 119 안전센터 가냐고 물으니 모르겠다 함. 그 근처에 안전센터가 2~3개 있었다면 이해가 감. 지인 집 근처라 주변을 대충 알지만 어디서 내리는지 몰라서 티맵으로 확인하면서 다음 정류소가 염포동 정류장라는 안내멘트가 나오기에 내리기 위해 벨 누름. 하지만 정류장을 쏜살같이 지나감. 승객이 내리기 위해 서 있음에도 염포삼거리 지나치고(119 안전센터가 바로 옆에 있음), 성내 정류장도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혹시나 해서 벨 다시 누름. 그 다음 정류장에서 세움(10시 좀 넘어 도착). 그 기사는 속으로 재밌다고 웃고 있었겠지? 덕분에 거꾸로 10분 이상 걸으면서 그 기사의 무운과 명복을 빌며 목적지에 도착함. 그 기사가 입사한지 며칠 안 되는 사람이었다면 내가 미안. 하지만 119를 하루에도 몇번이나 지나치는 사람이 모른다고 한 것과 벨을 누르고 서 있음에도 레이서처럼 무언가를 쫓듯이 2개 정거장을 더 달리던 그 기사. 당신은, 대부분 열심히 일하시는 버스기사님들을 통으로 묶어 당신과 똑같은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마술사 같은 사람. 기사님 앞으로도 그렇게 사시오ㅎㅎ. 조합에서 경고를 주든 교육을 시키든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보임. 동료라서 어쩔 수 없이 싸고 돈다면 어쩔 수 없고요(나도 직장 동료들 편 들어줘야 하는 경우 있음).

    저는 좋은 게 좋은거다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인데. 너무 불쾌해서 귀찮지만 회원가입까지 해서 이런 글을 적고 있습니다. 이 신고를 보시는 담당자는 괴롭더라도 그 기사를 위해서 열일 부탁드립니다. 134번 버스 기사에 대한 불만 신고가 좀 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