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목) 차량 뒷번호 2005번 모시는 107번 버스 기사님 신고합니다.
아침 9:2분경 성원상떼빌아파트 정류장에서  버스가 코앞에 있길래 탈려고 뛰어가고 있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가시더라구요 제가 멀리서 오고있었던것도 아니고  앞에서 탈려고 오고있는데 무시하고 쌩 가시는건 무슨 행동이죠? 107번 이 버스 몇일전에도 다른 버스랑 동시에 오길래 정류장 아니라서 앞버스 빠지고 정류장 선까지 오길 기다렸는데  제가  타러 안가니까  그자리에서 제가 타러 올때까지 뻐기다가 그제서야 일부러 저 있는데보다 한참 멀리 정차하시면서 태우던데 이런행동들 다 기사님의 갑질 아닌가요? 이때 기사님 젊은 남자 분이셨습니다. 이 두 분이 같은 기사님일꺼라고 생각 드네요. 고객에게만 대우를 바라지 마시고 기사님들도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신속한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