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동구에서 남구방향 PM12시33분 134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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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정
조회Hit 118회 작성일Date 26-03-24 13:08
조회Hit 118회 작성일Date 26-03-24 13:08
본문
이 문제는 매번 보는건데 이번것은 심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울산버스기사분들 자신들이 운전하는 곳 지리 안 외우세요?
운행을 하면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오늘 (2026년 3월24일)오후 12시 33분 현중(울대병원)정문 정류장을 지난 후 버스가 섰는데 왠 백발의 어르신( 8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성분)이 버스타는 입구 앞에 서서 버스기사에게 질문하셨습니다
"미포 종합회관 가나요?"
그러자 기사가 아주 귀찮다는듯이 "예?" 하는겁니다.
그래서 어르신이 "미포종합회관 가나요?"라고 다시 한번 물으시더군요. 역시나 귀가 안 좋은건지(귀가 안 좋으면 블루투스이어폰 좀 빼지...) 똑같은 반응을 했습니다.
사실 저도 그 지명을 몰라 가만히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르신이 "청운고" 하시는겁니다.
그런데 기사가 "아~ 몰라요 몰라" 하면서 문을 닫았습니다.
저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분들이"청운고 저 앞인데" 했는데도 문을 닫고 출발 하려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급하게 어르신을 불렀는데 어르신이 그냥 터덜터덜 정류장으로 가시더군요
그러자 버스는 그냥 출발해버리고요
그러고는 하는말이 "우리들은 정류장이름밖에 모른다" 라고 당.당.하게 외처더군요.
그런데..두정거장 쯤 지났을때 안내방송에 " 이번정류장은 청운고. 청운고 앞입니다."라고 나오더군요.
완전 어이없고 황당하더군요..ㅡㅡ
정류장이름만 안 다면서 아까의 몰라요는 뭔가요??!!!
기사는 버스 운전내내 누군가와 블루투스이어폰을 사용하여
전화통화중이고..완전 황당하네요
노인들은 버스타지 말라는 건가요?
아님 노인들은 무시해도 된다는것이 버스조합의 의견이신가요?
제가 매번 버스를 이용하며 종종 보는 풍경인데
버스기사님들은 평생 늙지 않는 불사의능력을 갖고 계신분들만 계신가요? 아님 버스운행하는것이 무슨 큰 벼슬 하시는건가요?
나이드신분들 배려해서 이야기하는것이 그리 크게 힘든일인지 모르겠네요.
울산버스기사분들 자신들이 운전하는 곳 지리 안 외우세요?
운행을 하면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오늘 (2026년 3월24일)오후 12시 33분 현중(울대병원)정문 정류장을 지난 후 버스가 섰는데 왠 백발의 어르신( 8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성분)이 버스타는 입구 앞에 서서 버스기사에게 질문하셨습니다
"미포 종합회관 가나요?"
그러자 기사가 아주 귀찮다는듯이 "예?" 하는겁니다.
그래서 어르신이 "미포종합회관 가나요?"라고 다시 한번 물으시더군요. 역시나 귀가 안 좋은건지(귀가 안 좋으면 블루투스이어폰 좀 빼지...) 똑같은 반응을 했습니다.
사실 저도 그 지명을 몰라 가만히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르신이 "청운고" 하시는겁니다.
그런데 기사가 "아~ 몰라요 몰라" 하면서 문을 닫았습니다.
저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분들이"청운고 저 앞인데" 했는데도 문을 닫고 출발 하려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급하게 어르신을 불렀는데 어르신이 그냥 터덜터덜 정류장으로 가시더군요
그러자 버스는 그냥 출발해버리고요
그러고는 하는말이 "우리들은 정류장이름밖에 모른다" 라고 당.당.하게 외처더군요.
그런데..두정거장 쯤 지났을때 안내방송에 " 이번정류장은 청운고. 청운고 앞입니다."라고 나오더군요.
완전 어이없고 황당하더군요..ㅡㅡ
정류장이름만 안 다면서 아까의 몰라요는 뭔가요??!!!
기사는 버스 운전내내 누군가와 블루투스이어폰을 사용하여
전화통화중이고..완전 황당하네요
노인들은 버스타지 말라는 건가요?
아님 노인들은 무시해도 된다는것이 버스조합의 의견이신가요?
제가 매번 버스를 이용하며 종종 보는 풍경인데
버스기사님들은 평생 늙지 않는 불사의능력을 갖고 계신분들만 계신가요? 아님 버스운행하는것이 무슨 큰 벼슬 하시는건가요?
나이드신분들 배려해서 이야기하는것이 그리 크게 힘든일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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