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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482번 기사 난폭운전, 폭언 신고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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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덕제
    조회Hit 3,977회   작성일Date 21-02-27 12:46

    본문

    2021.2.27일 12시10분경 삼산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버스탔습니다.
    차량번호 자2637 482번 버스
    무리한 차선바꾸기,급정거 반복해서 버스타고 긴장됐습니다.
     달동 굿모닝병원앞에서 하차하는데  유아를 동반해서 조금 시간이 걸리니 빨리내리라며 호통을 치더군요..
    6살 아이라 혼자 승하차하지 못해서 조금 시간이 걸리긴했지만 방해될 정도는 아니었다고 자신합니다. 버스내 cctv돌려보셔도됩니다.
    허둥지둥 내리다보니 아이도 저도 정신이없었고 기사의 고함에 아이도 깜짝놀랐다며 저에게 몇번이나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난폭운전에 아이와 동반된 고객에 대한 배려조차없는 공공서비스에 대해 분노합니다.
    기사님이라...님자 붙이기도 아깝네요.. 너무 정신없이 내리느라 이름못보고 내린것도 짜증나고..
    이렇게 말해도 그 기사에게 제대로 전달될거같지도않고.. 그 기사가 시정할거같지도 않고 ..자기에 잘못에 대해 인정안할거같아 더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