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십니다.
모든 기사분들이 수고하시는데 몇몇 난폭운전으로
출근부터 피곤하게 만드시는 분이 계시네요
4.21 아침8시쯤 북구청남문에서 482번 2603 타고
하차하려는데 사람 내리려고 이동하는게 뻔히
보일텐데 급출발하는바람에 달리는 버스에서
내리다가 크게 다칠뻔했네요 문이야 닿으면 다시
열리겠지만 승객이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출발하면
어떡합니까? 해당 기사님 현재 운행마인드로는
회사에 큰 손실을 만들수있으니 적법한 조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