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 4월23일자 상황
아래사진 5월11일자 상황

아침부터 할머니 둘이서 첨부사진과 같은 짐을 들고 탔습니다
할머니들이 감당도 못하는 짐을 들고 타니 버스 지체와 차량정체는 물론 보기에도 안좋고 여러승객들에게도 걸거칩니다
저렇게 내비두고 다른 빈자리가서 앉으셨습니다 다른승객들도 불편을 호소하셨고 이게 짐차인지 버스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저번에도 버스기사님이 이렇게 큰짐은 안된다고 하셨지만 저번에도 오늘도 막무가내로 탑승하셨습니다

이 같은 이기적인 할머니들이나 어디서 이런 짐을 들고 탈 개념없는 승객들이 어떻게든 아득바득 이득볼려고 남들한테 피해주는거 보니까 짜증이나네요
할머니라고 안쓰러워서 봐주고 태우는거 안됩니다 그냥 예절을 모르는 승객의 하나지요
저정도면 택시를 타는게 맞고 버스는 못타게끔 승차거부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