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482번 버스를 타고 등하교하는 학생입니다.
한두번이 아니라서 불편신고까지 넣어봅니다
매일 버스를 타는 입장에서 앞에 서있는데 버스가 정차할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고하여 승객을 무시하고 지나가는 행위는 버스기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행하여야될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저같이 등교하는 학생이나 출근하는 회사원일 경우 인생에 큰 지장이 가기 때문에 버스기사분들에게 버스정류장 앞에서 서는것을 교육 부탁드립니다. 울산에는 이러한 피해를 겪으신분들이 저를 포함하여 매우 많고 상습적으로 무정차가 일어나니 한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울산시민의 이야기로 들어주시어 대책을 세워주시길 바랍니다.
(울산71자2609 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