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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울산 71 자 2603 (482번) 기사님은 제발 보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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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상민
    조회Hit 2,091회   작성일Date 21-06-15 22:56

    본문

    어휴 감사합니다 기사님. 기사님덕분에 제가 이런걸 직접 회원가입을 해서써보네요. 6월15일 금일 10시30분경에 공업탑방면으로가는 482번버스를  이마트앞정류장에서 타고 굿모닝병원 정류장에서 내린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울산에 비가 추적추적 한가득오는데 제가 탈때부터 버스가 앞에 있지도않은데 버정 바깥에서 태워주신 거 감사합니다. 그새 홀딱 젖네요. 그런데 이정도야 뭐 앞에 버스 2대가 지나쳤다고 해서 그렇다 칩시다. 그런데 상식상 제가 굿모닝병원 정류장에내릴때 앞에 버스가 단한대도 없었고 충분함을 떠나서 엄청 먼곳에서 내려주시는 이유는 뭔가요? 제가 내리는 문이 버정 입구인건 바라지도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탑승하는 문 마저도 정류장이랑 가뜩이나 멀게 내려주시는 이유는요? 기사님은 비안맞으시니까 상관없으신건가요? 어차피 자신과 전혀 일면식없고 관련없는 사람들이 타는거니까 그런건 굳이 배려안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그러신건지. 제 말이 거짓말 같으시거나 확인하고 싶으시면 굿모닝버스정류장쪽 도로 CCTV 제발 다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그러실거면 꼭 6월 15일 밤 10시 45분에 그 정류장을 지나간 482버스를 보시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