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반경 구영리 지나간 327번 버스(71자  1771) 버스기사 너무 불친절하네요
버스에서 시끄럽게 떠든거도 아닌데 여러사람 다 잇는 곳에서 '거기 조용히좀하소 다른 사람들은 뭐하고 뭐라 안합니까 눈 부릅 뜨는거 좀 보소'이렇게 삿대질하면서 소리치드라구요. 정말 최악이네요 불친절의 최고봉이네요 너무 최악입니다. 다른 손님이 시끄럽게 한거도 아닌데 왜 저러냐고 하시더라구요.
처음부터 친절하게 말햇어도 좋게 서로 넘어갈 부분인데 친절교육은 따로 안하나봅니다.
화내고 소리 지르면서 말해야하는 건가 싶네요.
왜 반말하십니까? 다른손님들한테 뭐라 안하고 뭐하냐구요? 대뜸 그렇게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친절교육 좀 받읍시다.
대단히 기분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