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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266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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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동현
    조회Hit 6,504회   작성일Date 20-08-17 21:34

    본문

    저녁 9시 10분경에 병영사거리에서 탄 버스기사님 태도가 너무 강압적입니다. 저는 그당시 탑승자였고 이어폰을 낀 상태였고 제가 안경을 착용중인데 마스크에 김이 좀 많이 서려서 휴대폰으로 작업이 필요하여 마스크를 코밑으로 잠깐 내린후 버스정류장에서 탑승하였습니다.
    그때 버스가 신호를 받고 정차하고 버스기사분께서 저에게 와서 이어폰을 빼달라는 제스쳐를 취하길래 이어폰을 뽑았는데 되게 위협적인 말투로 무슨 버스운송조항 뭔 12조항 마스크 코밑으로 내리면 강제하차 시킨다느니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그냥 마스크 코위로 올려달라고 친절하게 하면 죽는 병이 생겼답니까? 요청받고 거부하고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무슨 초면에 그렇게 위협적인 언행과 말투로 조항들이밀면서 얘기합니까? 나이먹은게 대수인가요? 서로 얼굴붉히기 싫고, 버스 운행중인 기사라 별말안했지만, 무슨 싸움거는듯이 얘기하는데 되게 기분 나쁘더군요. 그 기사님 처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싸움걸듯이 얘기하시던데 진정싸우고 싶으면 파이트클럽을 가라고 말씀해주세요.
    20대 남성한태 싸움거실정도면 되게 다혈질이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