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1번
울산역에서 리무진버스안에서 혼자틀어밖혀 휴대폰 보고있으면서 승객들은 버스타려고 줄지어서 이동하는 다른 사람들 눈치보고 있고
심지어 무거운짐들고 어린애들 업고있어도 문꼭 닫아놓고 출발시간 몇분 남겨놓고서야  문열어주는 기사들의 행위는 정당한 행위입니까?
정당하다면 정류장에서 휴식하지말고 휴게소에서 휴식하라고 하세요.

2번
 버스기사들 새벽부터 늦은밤까지 운행한다는데 밥 못먹고 굶고 운행하는버스기사들 요즘도 있습니까?  있으면 밥먹을시간만큼은  충분히 주시길 바랍니다.

3번
요즘버스기사들 무지 천천히 아주 안전하게 운행 하고 있는데 너무 안전해서 평소 시간보다 더 늦게 출근하고 퇴근 합니다.
너무 느리고 초보운전도 이보다는 더 잘할수 있을것 같은데 누가봐도 고의로 저속운행하는데 이러한운행은 회사방침입니까? 아님 버스기사 초보입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심야에는 무서울 정도로
과속을 하고있는데. 이건 뮙니까?

4번
 버스기사 월급은 누가 줍니까?
울산시에서 막대한 돈을 준다는 뉴스를 접하고 놀라웠습니다.
그러면 시민들의 세금으로 기사들 월급준다는건데
그러면 버스기사들 월급주는 사람은 울산시민인거 맞습니까?

5번
시내버스 기사 채용기준은 무엇입니까?
승객들 대하는 태도부터가 저질입니다.
노인 약자들. 버스기사. 무서워서 버스타기 겁납니다.
늦게타고 내리는건 당연한건데. 타자마자 바로 출발하고 내리고 있는데도 문닫아 버려서 경고음에 놀라. 허둥지둥 내리는 약자들
시장보는.아주머니들이 시장바구니 크다고 안태워주고 버스이용하는사람들이 이런분들이 주로이용하는데 이런사람들 안태워주면 버스가 있을필요 없지요...
어떻게 이런조급한 마음을갖고 버스기사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6번
노선별. 간격시간같은것은 없습니까?
기다릴때는 한없이 안오다가 기다리지 않을땐 수시로 다니는 이러한 배차간격은. 무엇입니까?

오늘 질문에 답변을 듣고난 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시민을위한 시내버스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