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23번버스 요금을 냈는데 시비조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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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주한
조회Hit 312회 작성일Date 22-11-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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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으로 가는 123번 버스 성원쌍떼빌 6시 50분 차
버스를 타고 제가 카드를 잃어버린 걸 알았습니다
버스기사님한테 카드를 잃어버려서 타고 갈 수 없느냐? 나중에 결제하겠다 말하니 그냥 내겠다고 말하는데 거기서 그 버스 못 타면 다시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결국 아주머니가 도와주셔서 요금은 냈는데 그 버스 기사 아저씨가 계속 시비조로 말하더군요. 요금을 냈는데 왜 카드 잃어버렸으면 타지를 말아야지 아니 요금은 결국 냈는데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당장 내리면 1시간 기다려야하는데 다른 방식에 요금 결제를 주장한 게 꼭 못 들어줄 사항인가요? 계좌이체라든지
버스를 타고 제가 카드를 잃어버린 걸 알았습니다
버스기사님한테 카드를 잃어버려서 타고 갈 수 없느냐? 나중에 결제하겠다 말하니 그냥 내겠다고 말하는데 거기서 그 버스 못 타면 다시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결국 아주머니가 도와주셔서 요금은 냈는데 그 버스 기사 아저씨가 계속 시비조로 말하더군요. 요금을 냈는데 왜 카드 잃어버렸으면 타지를 말아야지 아니 요금은 결국 냈는데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당장 내리면 1시간 기다려야하는데 다른 방식에 요금 결제를 주장한 게 꼭 못 들어줄 사항인가요? 계좌이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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