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2022년 11월 22일 오전 7시7분경 태화강역 출발 133번 버스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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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웅
조회Hit 236회 작성일Date 22-11-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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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이 2022년 11월 22일 오전 7시7분경 태화강역 출발 133번 버스를 고발합니다.
오늘 오전 태화강역에서 133번 버스에 탑승하여 현대중공업정문에 하차 할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133번 버스가 태화강역 들어올때부터 승객분들이 많이 타있어서 태화강역에서 다른 승객이 타기위해서는
이미 승차해있는 승객들이 안쪽으로 들어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버스 기사분은 안쪽으로 들어가 달라는 방송을 켜기는 커녕
아무말없이 버스 앞문 계단에 올라와있는 승객이 내릴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결국 버스에 완전히 탑승하지 못하고 계단에 있던 승객이 뒷쪽에 자리가 있으니 안쪽으로 들어가라고 방송을 해주던지
뒷문을 열어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다음버스 이용하라며 버스 문을 닫고 그냥 출발하였습니다.
버스 기사분들을 교육시켜주시던지 아니면 오전시간 133번 지옥같은 버스의 배차를 1차례 더 늘려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힘들다면 출퇴근 시간 태화강- 현대 중공업 왕복하는 노선을 만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늘 오전 태화강역에서 133번 버스에 탑승하여 현대중공업정문에 하차 할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133번 버스가 태화강역 들어올때부터 승객분들이 많이 타있어서 태화강역에서 다른 승객이 타기위해서는
이미 승차해있는 승객들이 안쪽으로 들어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버스 기사분은 안쪽으로 들어가 달라는 방송을 켜기는 커녕
아무말없이 버스 앞문 계단에 올라와있는 승객이 내릴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결국 버스에 완전히 탑승하지 못하고 계단에 있던 승객이 뒷쪽에 자리가 있으니 안쪽으로 들어가라고 방송을 해주던지
뒷문을 열어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다음버스 이용하라며 버스 문을 닫고 그냥 출발하였습니다.
버스 기사분들을 교육시켜주시던지 아니면 오전시간 133번 지옥같은 버스의 배차를 1차례 더 늘려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힘들다면 출퇴근 시간 태화강- 현대 중공업 왕복하는 노선을 만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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