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조금 불편했던상황이있어서 글을 작성하게됩니다.
버스번호는824번 뒷자리가2850인걸로 기억합니다~~
12/23일 시간은 오후한3시40분정도 정류소명은 한국석유공사아니면 동원1차인걸로 기억합니다
다름이아니라 한 학생이 카드를찍기위해 청소년으로 해달라는 말이있었습니다. 버스안승객 맨뒷자리는 잘 모르겠지만 버스안이 조용했어서  대부분 들렸다고 생각합니다
근데도 기사님께선 청소년으로 안바꿔주신듯했습니다. 기사님과 학생사이에 말다툼이오갔습니다. 저는 학생의입장도 기사님의 입장도 다 이해가갑니다.
학생도 말다툼을 하던도중 욕을했고 거기에 대해 기사님께선 화가 많이나셔서 차를 멈추시곤 학생자리에가서 말싸움을 크게하셨습니다.
모두 다 한가한사람들이 아니지않습니까 하지만 감정이 상했다는거에선 모두 다 이해를하셨을것입니다. 학생도 화를못참아,기사님께 욕을했던건 잘못이고
기사님께서도 학생에게 감정상할말들을 하신부분을 조금만 참으셨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냥 다음부턴 카드를 바꿔서 해주세요 이러고,청소년으로 해주셨으면 이렇게까진 싸움과 탄승객들이 불편을 안느꼈지않을까싶습니다.
 기사님께서도 하루에 수십명의 승객들을 태우시느라 고생하시는거 본인보다는 모르겠지만 알고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생각도하고있습니다
운행을하시면서 청소년으로 변경하시는일이 많이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조금만이라도 좋게는아니더라도 단지 무시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자리에 있던 승객중 한사람으로써 불편했기도하고 이런일들이 조금이나마 개선이되길바라면서 작성을합니다. 이렇게 작성을 하면 도움이될까 괜히 작성하는게 아닌가라는생각이들고있긴합니다.
하지만 용기내서 작성한만큼 관리자님 부탁드리겠습니다